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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가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NDS는 도드람푸드 식육포장처리시스템을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오픈소스 기반으로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img class="" src="http://img.etnews.com/photonews/1706/963164_20170613134140_779_0001.jpg" alt="[ì¼ì´ì¤ì¤í°ë]ëëëí¸ë, ìì¡í¬ì¥ì²ë¦¬ìì¤í
í´ë¼ì°ëë¡ êµ¬ì¶" width="333" height="143" /> 도드람푸드는 시스템 노후화와 원활한 유지보수를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식육포장처리시스템 기능 확장과 개선, 물류 업무지원과 PDA시스템 재구축, NDS 창고관리솔루션 'n-WMS' 도입 등을 추진한다. NDS는 도드람푸드 IT인프라 효율적 활용을 위해 오픈소스를 적용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네트워크 트래픽, 자원사용량 등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식품유통이력관리시스템으로 확대한다. NDS는 AWS 어드밴스드컨설팅파트너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운영·관리 등을 서비스한다. 지난 4월 AWS 아시아태평양 라이징 스타상도 수상했다. 식음료분야 중견기업 기간계시스템과 단위업무시스템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구축했다. 김종원 NDS 대표는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와 오픈소스 분야 사업으로 기술역량과 노하우를 축적했다면서 "식품안전·농축수산 가공업 분야 전문성 확보와 중견·대기업 시장 클라우드 사업을 확산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신혜권/2017.06.13/<a href="http://ciobiz.etnews.com/20170613120008">[기사보기]</a> |